전립선이 커지는 것을 말하며, 방광 하부에서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요도 폐색을 일으켜서 소변의 흐름이 감소하게 됩니다.
40대 이후부터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노화에 따라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과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비율이 변하면서 커집니다.
비만, 운동 부족, 흡연, 알코올 섭취 등이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배뇨하기까지 뜸을 들여야 하는
아랫배에 힘을 줘야 나오는
가늘어진 소변줄기인
중간에 소변이 끊기는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은
소변이 마려울 때 이를 참지 못하게 되는
소변을 참지 못하고 옷에 누게 되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하는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중증도에 따라 다릅니다. 중증도가 낮다면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로 해결되지만, 심할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술 대신에, 또는 수술적 치료에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 비수술적인 방법인 전.립.선.동.맥.색.전.술이 있습니다.
전립선에 혈액을 공급하는 전립선 동맥을 차단해서 전립선 크기를 감소시키는 시술로 전신마취가 필요없는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관이 들어갈 대퇴 부위에
국소마취를 시행한 후 미세
절개한 다음 주사침으로
대퇴동맥을 천자합니다.
도관과 조영제를 이용하여
양측 전립선 동맥을
찾습니다.
미세 도관을 양측 전립선
동맥에 위치합니다.
색전물질을 이용하여
전립선 동맥의 혈류를
차단합니다.
관을 빼고 지혈합니다.
이렇게 전립선 동맥이 차단되면 자연스럽게 전립선이 수축 되고 전립선 비대에 의한 증상이 호전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며칠간 무리한 신체 활동을 피합니다.
시술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체크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smooth muscle)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입니다.
자궁근종은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며, 35세 이상의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납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불균형하거나 혹은 에스트로겐 수준이 높을 경우, 자궁근종이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 할머니, 어머니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서 미리 예방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비만인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신,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라면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고, 간혹 임신 중에 자궁근종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몸 상태를 항상 체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월경 기간이 길어지거나
월경량이 많아지는증상이
발생하며 월경통이 심해집니다.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골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양이 커지면서 인접 장기를
누르거나 당기는 경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광을 압박하여 빈뇨나
요실금을 유발합니다.
근종의 위치나 개수, 크기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 유무와 나이,
임신 계획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적인 치료 방법과 여러가지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 자.궁.동.맥.색.전.술이 있습니다.
자궁근종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찾아 미세 색전물질을 주입하여 혈류를 차단하여 근종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자궁근종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자궁의 보존을 원하고 침습적인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자궁동맥색전술을 치료 방법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준비단계
자궁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나
MRI 검사를 받습니다.
마취
시술은 국소 마취하에
진행됩니다.
카테터 삽입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하여 혈관조영을 하고
카테터를 자궁동맥에
위치시킵니다.
색전 물질 주입
미세카테터를 통해
자궁동맥에 색전 물질을
주입합니다.
카테터 제거 후
지혈합니다.
시술 당일, 또는 하루 입원 후 퇴원합니다.
시술 후 발생하는 통증에 대비하여 진통제를 충분히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아랫배 쪽
통증이 느껴질 수있으며, 그런 경우 의료진에게 알려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드립니다.
운동은 1달 정도 지난 후 부터 강도가 약한 순서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자궁 근종의 크기 변화를 추적 관찰하게 됩니다.